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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몸속 독소 해독 병든몸 살리는 법 독소 원인 증상 해독 시스템

by 리드아이 202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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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개수만 약 5만 6천 개 해독으로 병든 몸 살리는 법을 주제로 방송된 내용입니다. 수없이 많은 질병과 사인을 국제적으로 같이 연구하기 위해 질병의 이름을 정해 질병코드로 표준화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채널A 나는 몸신이다.

​2021년 개정된 질병 분류 코드가 약 5만 6천 개로 수만 가지 질병의 시작이자 싹이 되는 게 몸에 쌓이는 독소라고 할 수 있고요 그 해결 방법이 오늘의 주제 해독입니다.  <전체 사진 출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여기서 한의학에서 보는 해독 시스템 응급 신호의 하나로 유사한 모든 증상이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먹고 숨 쉬는 모든 과정에서 몸속으로 독소가 들어오게 되고 몸 안에서 대사가 이뤄지면서 노폐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몸 안의 독소 제거를 위해 자체적인 해독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해독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체내에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한의학에선 중요하게 다뤄졌던 것이 해독 관리였으며 이며 동의보감에 해독 편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한의학 에선 해독 시스템을 관리해서 체내의 독을 해결하는 것을 모든 치료의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몸속 대표적인 해독 시스템 폐, 위, 간, 콩팥 이 4가지가 있습니다. 폐, 위, 간, 콩팥 4가지 장기에 독이 쌓일 경우 몸속 독소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무려 약 5만 개가 넘는 질병에 걸릴 수 있는 첫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4대 해독 시스템을 잘 관리하는 것이 모든 독소를 해독하는 시작이 되는 것으로 폐의 해독 시스템​ 먼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의 대사 과정에서 몸속에 남는 건 이산화 탄소와 물입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이산화 탄소가 내 몸에 쌓이면 안 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것은 숨을 들이쉬어 혈액에 산소를 채워 몸속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뱉으면서 혈액 속 찌꺼기인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폐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 호흡이 불편한 증상이 발생하고 폐에 독소가 쌓여 숨이 찬 사람들의 경우 비염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폐는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비염 때문에 폐가 배출해야 하는 이산화탄소를 코로 배출하기가 힘들어져 입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이산화 탄소만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폐를 통한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경우 눈과 입이 건조하게 되고 피부도 건조해지는 게 특징이며 심하면 발뒤꿈치나 손끝이 갈라지는 증상까지도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폐에 독소가 쌓였다고 겉으로  보내는 응급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폐에 독소가 쌓여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경우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피부 세포의 수분도 줄어들고 천연 보습인자 생성 감소로 피부가 건조해져 푸석해 지므로 피부에 윤기가 없고 푸석한 느낌, 검버섯, 착색 등 어두워 보이게 됩니다.

두 번째 해독 시스템 위
위에 음식이 들어오면 소화를 돕는 위산을 분비하는데 문제는 위에 들어온 음식은 에너지로 활용하는 요소뿐만 아니라 내 몸에 독소로 쌓이는 요소도 같이 유입하게 됩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위에서 나오는 위산은 음식물이 들어 있는 독소를 처리하고 영양분은 에너지로 활용하여 위산은 음식물의 독소가 활성화되지 않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고 위에서 위산이 잘 나오는 사람들은 위암이나 장암의 발병 위험이 훨씬 낮습니다.

​위가 보내는 응급신호는 입술에 나타나게 됩니다.
위에 독소가 쌓이면 소화가 되지 못한 일부는 역류하여 입 냄새가 나거나 입술 자체가 건조해지며 윤기가 감소하고 심하면 주근깨나 점 등이 생기게 됩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세 번째 해독 시스템 간 
간은 몸에 독소가 들어오면 일차적으로 독 소량이 감소되고 간은 음식물 섭취로 들어온 영양분에서 쓰고 남은 찌꺼기들을 해독하고 담즙을 분비해서 소화된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대변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간이 보내는 응급신호는 손톱이며 우리 몸의 가장 끝에 있는 건 손톱과 발톱으로 손톱에 줄이 가고 울퉁불퉁한 증상이 나타나며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간은 몸을 돌고 찌꺼기를 담은 혈액이 모이는 곳으로 간에 독소가 쌓일 경우 몸의 끝에 있는 손끝까지 혈액의 영양분을 전달 못 해  손톱 색깔이 붉지 않고 창백하거나 푸른색을 띠게 됩니다.

네 번째 콩팥의 해독 시스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폐, 위, 간, 콩팥 4가지 장기중 마지막 해독 시스템으로 해독 시 발생하는 물을 소변으로 빼내는 역할을 하는 콩팥으로  콩팥이 보내는 응급 신호는 머리카락으로 모발이 푸석푸석해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르면 콩팥도 독소가 쌓이지 않고 건강한데 콩팥에 독소가 쌓일 경우 모발로 가야 할 영양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영양 공급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또 하나 콩팥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는 바로 청력 저하로 콩팥의 기능은 체내 수분의 양과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콩팥이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하지 못할 경우 귓속의 림프액 조절 능력이 떨어져 청력 저하가 발생하게 됩니다 귓속의 림프액 조절 능력이 좋아져야 청력도 향상됩니다.

<독소가 쌓였다는 전조증상>
몸에 독소가 퍼지면 질병이 되기 전 전조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몸속 독이 퍼지고 있다는 증거 TOP 7

채널A 나는 몸신이다.

1. 지속한 피로 2. 과체중, 저체중 3. 변비, 설사 4. 푸석한 피부 5. 입냄새 6. 소화불량 7. 숙면이 어려움 

7가지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내 몸에 독소가 쌓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독소 증상 첫 번째 지속적인 피로
​간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간이 해독을 하기에 버거워지고 대사물질을 만들지 않게 되면서 지속적인 피로로 이어집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두 번째, 세 번째 과체중, 저체중, 변비, 설사
장에 독소가 쌓이면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고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살이 찌거나 빠지게 되고 변비나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네 번째  푸석한 피부
폐에 독소가 쌓이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집니다.

다섯째, 여섯째 입냄새, 소화불량
몸에 독이 쌓이면 소화 능력이 떨어져 위산이 음식물을 분해하기 어렵고 소화되지 못한 음식들은 식도를 타고 역류하면서 입 냄새와 소화불량을 야기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일곱 번째 (숙면이 어려움)
뇌에 독이 퍼지면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에 교란을 일으켜 수면 조절 능력에 문제 일으킨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몸속 독소를 해독하면 5만 6천 개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체 사진 출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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