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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BNR17 다이어트 유산균 효능 부작용 체지방 감소 당뇨 예방

by 리드아이 2023.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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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R17 유산균은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으로 정식명칭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입니다. 국내 연구진들이 모유를 먹고 자란 영아의 장 건강이 좋은 것을 확인한 후

JTBC 지킬박사와 가이드

모유에 유산균 성분이 있지 않을까 하고 20년 연구 끝에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을 분리 배양한 유산균이 바로 BNR17입니다.

JTBC 지킬 박사와 가이드

실제 모유 수유가 어린이 비만  위험을 최대 28%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BNR17은 실제로 식약처로 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최초 유산균이며 미국에서는 이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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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시아 태평양 올해의 "프리바이오틱스 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장영실상을 수상 하였 습니다.

BNR17 효능 

체중감량에 도움 

채널A 순정시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과정에서 이것을 작게 분해해서 단당류로 만든 다음 몸에 흡수가 돼 지방으로 쌓이게 되는데 이때  BNR17 유산균은 단당류를 다당류로 합성해서 당이 축적되지 않고 배출되게 도와주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BNR17은 탄수화물이 몸안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채널A 순정시대

실제로 동물 실험결과  BNR17을 섭취하자 다당류 함량이 5배나 증가했다고 하며 또한 비만의 원인이 되는 백색 지방 세포 크기가 약 35% 감소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장 지방 감소 
백색지방이 갈색지방에 비해 많아지면 비만의 확률이 커지는데 백색지방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을 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체지방을 빼려면 우리몸에 지방을 태우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BNR17 유산균이 지방을 태우는 유전자 발현 율을 증가시켜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JTBC 지킬박사와 가이드

한 실험에서 쥐에게 BNR17 유산균 을 10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지방을 저장하는 백색지방의 크기가 약 35%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비만과 과체중인 한국인을 대상으로 90명에게 BNR17 유산균 섭취시킨 결과 6주 후에 복부 내장지방은 물론 허리둘레가 평균 4.1cm 감소했고

JTBC 지킬박사와 가이드

12주 후에는 평균 95.4cm였던 허리둘레가 90.4cm로 약 5cm나 감소했으며 체중, 복부내장지방, 체질량 지수 또한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호르몬을 조절 해줍니다.
비만인 경우 뇌에서 렙틴 호르몬을 인지하지 못하여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렙틴에 대한 저항성이 커지면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더 살이 찌게 됩니다.

JTBC 쌀롱 하우스

그런데 BNR17 유산균은 이를 막아줘 렙틴 호르몬이 제대로 작용하도록 합니다. 실제 연구 결과를 통해 BNR17 호르몬이 혈청 렙틴 호르몬의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발표되기도 합니다.

​당뇨 예방 효과
렙틴 호르몬 조절을 통해 비만과 당뇨를 유발하는 혈당 수치 감소와 인슐린 저항성에도 기여해 당뇨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 것을 막아 혈중 인슐린 농도를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TV 조선 퍼팩트 라이프

BNR17은 체내에서 당분을 분해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BNR17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여 대사를 촉진시켜 체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당뇨병이 있는 쥐에게 같은 양의 식사를 주고 한 그룹에게만 BNR17 유산균은 12주간 투여했더니 대조군에 비해서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 모두 감소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장건강 대장암 예방 

TV조선 건강 100세 명심보감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려 신진대사에 좋고 변비,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개선합니다. 실제로 동물 실험에선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 그룹에 모유 유산균과 같은 유산균을 섭취하게 했더니 

대장암의 발행률을 억제한 것은 물론, 이미 생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종양의 크기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R17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
BNR17 유산균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425~900mg으로 과다 섭취 시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권장량을 지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인체 실험이나 동물 연구를 동해 안전성이 확인되었는지 식약처의 기능성 안전 여부 확인이 중요합니다. BNR17 유산균은 미생물인 만큼 고온에서는 사멸되기 쉽기 때문에 뜨거운 물과 함께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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