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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생생정보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by 리드아이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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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27일(현지시간)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2배나 많은 수치를 기록하였고 전파력이 상당합니다.

출처 kbs뉴스 오미크론 변이 전파력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 32개가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계통 분류체계는 B.1.1.529이다. 
오미크론은 2021년 11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로 확산됐다.

<출처 mbc뉴스,연합뉴스>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염력이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은. 홍콩, 이스라엘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됐다.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체코에서도 새 변이 감염자가 잇따라 확인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미크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델타 변이보다 감염력이 강한 코로나19 변이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빠르게 확산한 데 이어 
유럽 많은 나라에서 보고됐다는 소식에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각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전파력이 높은걸 밑에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kbs뉴스 오미크론 변이 전파력은 

세계 보건기구(WHO)는 26일(현지시간)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를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하고 이름을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Omicron)으로 지정하였고 

WHO는 마스크 착용과 손 깨끗이 씻기, 거리 두기, 환기, 백신 접종 등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또한 각국에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우려 변이의 첫 발병 및 집단 감염 사례의 WHO 보고 등을 주문하였고 
다른 변이와 비교했을 때 재감염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mbn뉴스 사진 = 연합뉴스

미국을 비롯,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이 오미크론 변이의 유입 차단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나 
남아프리카발 여행자의 입국을 통제하기로 한 만큼 국내도 오미크론 변이 발견 국가 대상으로 입국자에 대한 
제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글로벌 경제신문

kbs뉴스 오미크론 변이전파력은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 세포로 침투하기 때문에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는 전파력에 큰 변화를 의미할 수 있다.  백신의 효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염성이 크고  동시에 기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면역 회피 능력을 갖고 
있을 수 있다 지금 현재 백신 접종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하더라도 돌파 감염의 우려가 많다는 것이 중요한 논점입니다.

현재 백신으로 오미크론을 막을 수 있는지는 아직 연구 결과가 나아봐야 안다는 것이 kbs뉴스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출처 네이버 mbc뉴스 ,네이버 서울신문 

27일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현재 아프리카 입국 확진자 
모두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걸 막는게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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