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단델리온 효능과 부작용 간 해독 작용 지방간 제거 독소

레몬밤은 14세기부터 생약으로 만들어져 지금까지도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델리온은 서양 민들레로 레몬밤 단델리온은 레몬밤 추출물과 단델리온 추출물 배합한 성분입니다.

<전체 내용 사진 출처 MBC 기분 좋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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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리온은 로마시대부터 간질환 치료제로 사용될 만큼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단델리온이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치코르산 성분 때문입니다. 치코르산 성분은 단델리온에서 약 0.6%만 추출할 수 있는 성분으로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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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산 기후에서 자란 서양 단델리온은 치코르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간건강을 지키려면 간건강의 핵심이 해독시키는 능력이며 간은 체내독소 90%를 해독해 줍니다.

​스트레스, 알코올,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간에 독소가 쌓이고 간 기능 저하로 염증 물질이 전신으로 퍼지게 된다면 건강에 치명적으로 심근경색, 동맥경화, 뇌경색, 치매 발생률 높아지게 됩니다.

레몬밤 단델리온은 간 해독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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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지 않아도 지방간이 생기는데 지방간 환자의 80%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며 지나친 당분 섭취는 지방간 유발하며 염증도 증가하게 됩니다. 독소가 쌓이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게 지방간인데 탄수화물이 주식인 한국인이 지방간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단 5%만 지방이 쌓여도 지방간으로 진단하며 지방간이 있는 경우 대사기능이 저하돼서 악화하게 되면 간염, 간경화, 간암으로까지 이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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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단델리온이 지방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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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의 간기능 이상이 있는 성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레몬밤단델리온 섭취한 그룹에서 간기능 지표 ALT, AST, GGT 항목 수치가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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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손상되게 되면 전신에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레몬밤 단델리온을 섭취한 그룹에서 피로감을 검사하여 평가하는 다차원피로척도(MFS)에서 피로감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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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몬밤 단델리온은 간 독소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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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손상을 유발한 쥐에게 7일간 레몬밤 단델리온과 실리마린을 공급한 두 그룹을 비교했는데 레몬밤 단델리온을 투여한 그룹에서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성물질인 사이토카인이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레몬밤 단델리온은 뱃살에 낀 지방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중 증가 주요 원인이 탄수화물섭취인데 레몬밤 단델리온 속 로즈마리산 성분이 탄수화물 분해효소를 억제해 줍니다.

레몬밤 단델리온을 섭취하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흡수되는것을 막고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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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간 기능 이상이 있는 성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레몬밤 단델리온 섭취하게 했더니 체중이 감소하고 체질량지수 BMI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레몬밤 단델리온  섭취시 주의사항
레몬밤단델리온 하루섭취량은 약 500mg으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건강의 핵심인 치코르산 성분이 풍부한지 확인 후 섭취를 권장하고 레몬밤추출물, 단델리온추출물 비율이 2:1인지 확인 후 섭취 해야 합니다.

식약처에서 인증한 기능성 원료인지 확인한후에 섭취를 해야 하고 특정 질환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를 권장합니다.

<전체 내용 사진 출처 MBC 기분 좋은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