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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생생정보

미세먼지의 위험성 과 미세먼지 예방 하기

by 리드아이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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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를 매번 쓰고 다녀서 인지 예전에 미세먼지로 골머리를 알았을 때와는 다르게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부터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다는 뉴스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 이전에는 아예 미세먼지라는 말도 생소했었죠  이제는 생활화가 된 미세먼지는 어떻게 주의하고 살아야 할까 고민도 생깁니다 미세먼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안개와먼지가 뿌연서울하늘 캡처본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점은?

<출처 환경부 사이트 검색 >
<출처 네이버 미세먼지 검색 화면 캡처본>

미세먼지 수치 나쁨부터는 실외활동을 제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때 눈에 이상 증상이 있거나 심한 기침, 목 통증으로 불편하다면 실외활동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미세먼지 수치에 따른 행동 요령에 따르면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인 경우엔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민감군(고령자, 어린이, 호흡기 혹은 심장 질환자, 임산부 등)은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 사이트 네이버 검색 포토 뉴스 캡처본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는데요 먼지가 체내에 유입되었을 때 두통과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포토뉴스 미세먼지 유해>

두통의 정도는 혈관에 잘 녹는 초미세먼지의 농도에 의해 좌우됩니다. 피부에 일어나는 증상으로는 여드름, 발진, 각종 먼지 알레르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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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치명적인 또 다른 이유는 미세한 입자들이 코, 구강 그리고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초미세먼지는 우리 몸 아주 깊은 곳까지 침투합니다. 폐에 흡착되면 각종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기관 벽을 통과하여 혈관으로 흡수되며, 뇌졸중, 뇌경색이나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들이 혈전을 형성할 경우 부정맥과 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의 되며, 심할 경우 동맥경화, 심부전과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 나쁨 일 때에는 어떡해야  좋을까요?   

미세먼지 어플 미세 미세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않게 창문을 닫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환경부에서는 창문을 열어 환기할 것을 권장합니다. 장기간 실내 환기를 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등 유해 물질들이 축적되기 때문인데요. 하루 10분씩, 3회 이상 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 환기할 것을 권장하며, 대기오염도가 높은 도로변이 아닌 다른 창문으로 환기해야 합니다.

출처 블로그 ADT캡스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씨는 것이 좋습니다.물을 적절하게 마시면 좋은데요.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미세먼지로부터 생기는 호흡기의 염증을 감소시키며 우리 몸속 깊게 침투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경제 뉴스

집에 들어와서는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고, 실내 물청소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는 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등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 어플 미세 미세

세계 보건기구(WHO) 기준이라 더욱 믿음이 가고 정확한 데이터를 알 수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미세 미세 어플은 세계 보건기구 기준으로 수치를 알려주고 8단계로 자세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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